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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
 > 
 > 사람 및 동물은 태어나면서 사망에 이를 때까지 성장 및 퇴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.
> 
> 성장기를 지나 노화기가 되는 중장년층 이후로는 통증들이 나타나게 되면
> 
> 이중 어깨 쪽의 통증을 느끼는 분들의 이야기가 오늘 내용입니다.
> 
> 
> 
> 중장년층 이후로 팔을 제대로 움직일수 없을 조차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는데
> 
> 여기 어깨에 발생되는 경우 오십견을 의심해 보게 됩니다.
> 
> 
> 
> 하여 오늘은 오십견 원인 및 증상, 치료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> 
> 오늘 내용은 그렇게 길지 않으니 가볍게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
> 
> 
> 
> 순서
> 
> 1. 오십견 증상
> 
> 2. 오십견 원인
> 
> 3. 오십견 치료 
> 
> 오십견 증상
> 
> 이는 환자들이 잠을 자지 못할 정도의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.
> 
> 
> 
> 야간 통증이나, 소동적 및 능동적 관절 운동 제한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.
> 
> 초기에는 어깨를 몸 안쪽으로 돌리는 것이 힘들어지고
> 
> 이후 팔을 앞으로 들어 오리기 힘들거나 몸의 바깥쪽으로 돌리는 것도 힘겨워지게 됩니다.
> 
> 
> 
> 1. 대표 증상
> 
> 팔을 들어 물건을 꺼내기 힘듭니다.
> 
> 아픈 쪽을 누워 자는 게 쉽지 않습니다.
> 
> 세수나 머리 감기를 하기 힘듭니다.
> 
> 여성의 경우 브래지어 착용도 힘이 듭니다.
> 
> 특정 어깨 각도의 극심한 통증이 느껴집니다.
> 
> 팔뚝에 통증이 심합니다.
> 
> 팔 저림 증상이 나타납니다.
> 
> 낮보다는 저녁시간에 통증이 심합니다.
> 
> 
> 
> 이러한 것들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.
> 
> 
> 2. 오십견 원인
> 
> 이는 두 가지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.
> 
>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되는 특발성 동결 견과
> 
>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발생되는 2차성 동결견입니다.
> 
> ⇒ 당뇨가 있는 경우나, 여성에게서 더욱 잘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.
> 
> 
> 
> 특별성 동결견
> 
> 명확한 원인이 없으며, 견과 절 내 연부 조직의 염증으로 극심한 통증이 동반됩니다.
> 
> 능동적 및 수동적 관절 운동이 제한되는 질병으로
> 
> 당뇨병, 갑상선 질환, 심장병, 등과 같은 내과 질환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상태입니다.
> 
> 
> 
> 2차성 동결견
> 
> 다양한 원인이 존재합니다.
> 
> 활액막염, 골절, 충돌 증후군, 점액낭염, 회전근 파열 등 이차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됩니다.
> 
> 그러나 명확한 원인 없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> 
> pc 작업을 많이 하거나 운동이 부족한 경우 발생되기도 합니다.
> 
> 
> 3. 오십견 치료 
> 
> 이는 시간에 지나면서 스스로 호전되는 경우도 있으나
> 
> 제때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
> 
> 
> 
> 이상 생활에 불편은 견딜만해, 하면서 방치할 수 있으나 이런 경우 관절이 나쁜 상태로 굳어질 수 있습니다.
> 
> 통증이 종종 사라지기도 하나, 어깨의 가동 범위는 회복되는 않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.
> 
> 
> 
> 이는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가 달리 되는데
> 
> 초기에는 어깨의 염증을 가라앉혀 주는 약물, 온열치료 등 보전적 치료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.
> 
> 또는 충격파 치료를 통해 염증 부위에 염증을 낮춰주고 긴장돼 근육을 풀어주어 통증을 완화시켜줍니다.
> 
> 
> 
> 치료를 통해 어느 정도 호전되는 경우
> 
> 운동을 통해 치료가 진행되는 데 이때 거상 운동이 효과적입니다.
> 
> 
> 
> 거상 운동
> 
>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아프지 않은 팔로 아픈 팔의 손목을 잡은 뒤 팔을 머리 위래 똑바로 들어 올린 낟.
> 
> 이때 팔은 최대한 가동할 수 있는 범위까지 천천히 도달합니다.
> 
> 최대한 올린 지점에서 어깨를 늘려주는 느낌으로 10초간 유지한 뒤 서서히 팔을 내려 줍니다.
> 
> 
> 
> ⇒ 오십견은 평상시 바른 자세, 스트레칭, 꾸준한 운동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.
> 
> 
> 
> 끝으로 오십견은 어느 날 느닷없이 찾아오기 때문에
> 
> 그 나이쯤 되었다 싶으면 미리미리 예방하시는 게 좋습니다.
> 
> 요즘 현대인은 관리를 잘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잘 대비하실 거라 믿습니다.
 > 
 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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