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속의 한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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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올해의 11월도 반이 다 지나가고 12월 한 달 남았네요,
새해 인사를 드린 게 엊그제 같았는데 세월이 참 빠르게 흘러가네요.
남은 2023년도 알차게 보내시고
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걸리시지 않게 조심하세요!
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.^^
새해 인사를 드린 게 엊그제 같았는데 세월이 참 빠르게 흘러가네요.
남은 2023년도 알차게 보내시고
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걸리시지 않게 조심하세요!
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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