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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3-06-13 15: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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밴저민 플랭클린


 "보잘 것 없는 집안에 태어나 자수성가한 미국인(Rise From Humble Beginnings)"의 원조격 되는 사람이다.
비록 대통령으로 지내진 못했지만, 미국에서 지금도 대통령급 이상으로 인지도 있는 인물이며 미국 달러화 중 100달러에 도안으로 채택된 인물이기도 하다.
10달러의 알렉산더 해밀턴(미국 초대 재무장관)과 함께, 대통령이 아니면서도 달러화의 도안에 쓰인 둘뿐인 역사상의 위인 중 한명. 그래서인지 한국인들은 물론이고
심지어 미국인들도 벤저민 프랭클린이 대통령 출신이라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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